소통은 ‘의견 교환’만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가’의 윤리가 함께 흐릅니다. 좋은 말의 자리에서 좋은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9국01-09] 윤리적 자세로 소통하며 공동체에 기여한다‘무엇을 말할까’ 이전에 ‘어떻게 말할까’를 결정짓는 다섯 원칙.
상대를 ‘같은 한 사람’으로
사실에 근거하여 말함
끝까지 듣고 헤아림
한쪽에 치우치지 않음
내 말이 미칠 영향을 헤아림
조금만 다르게 말해도 자리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고정된 평가로 상대를 묶어 버린다.
구체적 관찰과 함께 다음 걸음을 제안한다.
다른 친구와 비교해 한쪽에 낙인을 찍는다.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며 호기심을 표한다.
다른 의견을 들을 자리를 닫는다.
의견의 ‘뿌리’에 관심을 두며 듣는다.
갈등은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잘 다뤄야 할 것’.
5분만 쉰 뒤 답한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나는 ~ 느꼈어" 형태로 표현
한쪽 승리가 아닌 공동 해결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내 마음을 분명히 전하는 비폭력 대화의 구조.
일어난 사실을 그대로
그때 내 감정 표현
내가 바라는 것
구체적 행동 제안
제시된 상황에서 가장 윤리적인 표현을 골라 보세요.
왼쪽 원칙과 가장 잘 어울리는 구체적 행동을 짝지어 보세요.
최근의 한 갈등을 ‘나 전달법’으로 바꿔 보세요.
8문항으로 윤리적 소통의 이해를 점검합니다.